|
마라탕 (麻辣烫, 마랄탕)
|
맵고 얼얼한 탕 요리로 쓰촨 지역에서 유래했다. 혀가 저릴 정도의 매운 맛으로 한국의 2030세대로부터 인기를 얻었고, 이후 마라 맛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며 대중화됐 |
|
|
|
얼얼하고 뜨거운 맛, '훠궈와 마라탕 차이'
|
[얼얼하고 뜨거운 맛, '훠궈와 마라탕 차이'] 요즘 거리에 유난히 많이 늘어난 음식점이 있습니다. 바로 ‘마라탕’을 판매하는 곳인데요. ‘마라탕(麻辣燙)’은 ‘맵고 얼얼하면서 뜨거운 국물’ |
|
|
|
마라탕의 단골 재료, '건두부와 두부피 차이'
|
[마라탕의 단골 재료, '건두부와 두부피 차이'] 마라탕을 먹으러 가면 진열장에 꼭 있는 재료! ‘건두부’는 두부의 일종입니다. '건'두부라서 '건조한 두부'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, 실제로는 두부 |
|
|
|
마라에 빠진 한국인의 미각
|
| 분류 | 맛여행 | 마라(麻辣)를 아는가? 매운맛을 즐기는 중국 쓰촨 지역에서 건너온 마라가 한국인의 ‘맵부심’에 도전장을 내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. 혀가 마비될 정도로 맵고 얼얼한 맛을 내 |
|
|
|
중국 일상의 맛을 찾아, 대림2동 중국촌
|
| 분류 | 맛 여행 | 영등포구 대림2동 대림중앙시장 주변을 걷노라면 뜻하지 않게 문맹을 경험하게 된다. 보이고 들리는 언어의 8할이 중국어이기 때문이다. 한국 속 중국촌이 아닌 중국 속 한인촌처 |
|
|
|
훠궈
|
끓는 육수에 육류나 채소를 즉석에서 담궜다가 익혀서 바로 먹는 중국의 탕요리. 끓는 육수에 육류, 해산물 또는 채소나 버섯류 등을 기호에 따라 즉석에서 담가 익혀 먹는 중국요리이다. 육수는 |
|
|
|
쓰촨 요리
|
“먹는 것은 중국에서, 맛은 쓰촨에서(食在中国, 味在四川)”라는 말이 있다. 2010년 2월 유네스코는 쓰촨성 청두를 아시아 최초 ‘미식의 도시(City of Gastronomy)’로 지정했다. 산으로 둘러싸인 거친 |
|
|
|
쏸라펀 (酸辣粉, 산날분)
|
식초와 고추기름을 이용해 국물을 낸 중국식 국수로 쓰촨성 충칭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. '쏸(酸)'은 시다, '라(辣)'는 맵다, '펀'은 당면을 뜻하는 단어로 고구마에서 추출한 전분으 |
|
|
|
간궈투더우폔 (干锅土豆片, 간과토두편)
|
감자를 얇게 편으로 썰어 야채와 함께 볶아낸 쓰촨 지역의 요리다. | 요리명 | 중국어 표기 : 干锅土豆片 독음 : 간과토두편 | ' 간궈 ( 干锅 )' 에서 ' 干 ' 는 건조하다는 뜻이고 ' 锅 ' 가 솥 , 냄비라 |
|
|
|
문화세상고리 협동조합
|
[개요] 문화세상고리 협동조합은 안산지역의 대표적 다문화 교육기관이자 사회적기업이다.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인 '문고리'가 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다문화 교육을 |
|
|